SNOWTALK 2

이번 시즌, 여러분의 스노우 스포츠 헬멧에 무선 인터콤 블루투스를 달아보십시오

스노우톡2 를 사용하면 스키 슬로프에서 쉽게 통신할 수 있습니다. 스노우보더 및 스키어는 이제 세나의 블루투스® 통신 기술을 사용해서 서로 대화할 수 있습니다. 스노우톡2 블루투스 헤드셋은 대부분의 스노우보드 및 스키헬멧의 이어패드에 잘 설치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휴대전화 연결이나 데이터 사용 없이 세나 블루투스 헤드셋만으로 최대 4명이 인터콤 대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휴대전화와 페어링해서 전화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플레이리스트의 음악을 활강 중에 즐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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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4.1 인터콤을 통한 스노우 스포츠 헬멧 통신

블루투스® 4.1 기술 기반의 세나 인터콤은 별도의 조작없이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무전기와 비슷합니다. 최대 700미터 범위에서 연결 가능하며 USB-C 타입 충전 방식으로 최대 6.5 시간 동안 통화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인터콤은 완전한 양방향 음성 통신을 제공하므로 무전기의 PTT같은 조작이 필요 없이 서로 바로 옆에 있는 것처럼 대화하면 됩니다. 동봉된 외장 마이크는 헬멧 스트랩에 쉽게 고정할 수 있고 세나의 고급 노이즈 컨트롤™은 바람 소리를 효과적으로 차단하여 슬로프 활강 중에도 친구와 즐겁게 대화할 수 있습니다. 일반 인터콤 음질로 최대 4개의 헤드셋을 연결할 수 있으며 둘만 연결하면 HD 인터콤 음질을 지원합니다. 혼자 활강을 즐기는 중이라면 마이크를 떼고 스피커로 음악만 즐겨도 됩니다.

슬로프에서도 쉽게 조작

3개의 커다란 버튼으로 디자인 해서 두꺼운 장갑을 착용한 상태로도 쉽게 조작이 가능합니다. 오른쪽 버튼을 짧게 눌러 전화를 받고, 왼쪽 두 개의 버튼으로 음량을 높이거나 낮출 수 있습니다. 또한 세나가 제공하는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 세나 아웃도어 앱(Sena Outdoor App)을 사용하여 기능 및 설정을 쉽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앱의 스마트 인터콤 페어링 기능을 사용하면 앱에서 생성한 QR 코드를 스캔해서 다른 헤드셋과 바로 페어링할 수도 있습니다.